すっかり寒くなって、夜は温かい料理が恋しくなりますね(´ー｀)
いつも行くパスタ屋さんが冬メニューを始めたそうなので、行って参りました。
生ビールと前菜のローストビーフのサラダ
全体の俯瞰
今回お目当ての冬メニューのチーズフォンデュ
アルコールランプはないのね・・・＾＾；
いつも注文するトマトクリームパスタ
生ハムとグリーンピースとポルチーニのパスタ
ちょっと塩気が強めだけど、ビールと一緒だとよく合いました(´ー｀)
カスタードタルトと苺のジェラート
食事前にタブレットでおたぬき様の画像を眺めていたら、
デザート皿にスタッフの方がサービスで猫の絵を描いてくださいましたｗ
～おまけ～
最近のおたぬき様
太ってきたのか、お腹はポヨポヨで首輪が見えない…orz
오늘의 저녁 식사
완전히 추워지고, 밤은 따뜻한 요리가 그리워지는군요(´-｀)
언제나 가는 파스타가게가 동 메뉴를 시작했다고 해서, 가고 왔습니다.
생맥주와 전채의 로스트 비프의 사라다
전체의 부감
이번 목적의 동 메뉴의 치즈 폰듀
알코올 램프는 없구나 ・・・＾＾；
언제나 주문하는 토마토 크림 파스타
날 햄과 그린피스와 포르치니의 파스타
조금 소금기가 강하게 해이지만, 맥주와 함께라면 잘 맞았습니다(´-｀)
카스타드 과일 파이와 딸기의 제라토
식사전에 타블렛 나와 너구리님의 화상을 바라보고 있으면,
디저트접시에 스탭이 서비스로 고양이의 그림을 그려주셨습니다 w
～덤～
최근너구리님
살찌기 시작했는지, 배는 포요포요로 목걸이가 안보이는 …orz